
마지막으로 실제 면접에서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한 면접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하루 전에 모의 면접을 통해서 준비를 했지만 실제 면접을 기다리는 시간은 많이 떨렸습니다. 긴장한 것을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화장실도 몇번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지원한 원스톱센터 운영은 맨마지막에 면접이 배정되어 있었습니다. 2명 선발에 3명 지원이 서류통과 하였습니다. 다른 면접 참석자들이 면접을 끝내고 돌아가는데 나와 경쟁을 하는 면접 수험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면접 시간 30분을 남겼을때 나와 경쟁을 하는 경쟁자들이 보였습니다. 한사람은 50대 후반의 여자분이였고 다른 한사람은 30대 초반의 남자분이였습니다.
긴장한 분위기를 풀어 보려고 농담을 섞어가며 말을 붙였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는 관계자가 이름을 호명하였습니다.
면접실안에 들어가니 4명의 면접관이 앉아 있었습니다.
간단한 인사가 끝나고 면접관의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의 질문은 "지원동기를 묻는 것"이였습니다.
나: 지원하게 된 이유는 학원사업을 통하여 청소년 진로 지도를 했으며 학원을 정리한 후에도 청소년에 관한
관심과 열정이 남아 있어서 지원했으며 또한 나자신도 청소년 시절에 위기를 겪었기에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지원했다고 하였습니다.
30대 초반의 남자: 지난 일년동안 청소년 상담 업무를 진행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청소년 상담에 관하여 좀더 배우고 싶고 상담을 통한 청소년을 돕는 일이 보람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면접관의 표정에서 웃는 것이 보였습니다.
50대 후반의 여자: 저는 경력단절이 있습니다. 경력단절을 회복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이 일자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청소년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였습니다.
50대 후반의 여자: 청소년과의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30대 초반의 남자: 청소년과의 공감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위기 청소년을 실제적으로 도울수 있도록 상담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돕는일 등이 필요합니다.
세번째 질문은 " 타 기관이나 다른 부서에서 협력을 요청할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였습니다.
50대 후반의 여자: 같이 할수 있도록 협조 하겠습니다.
30대 초반의 남자: 협력을 통하여 일하겠습니다.
나: 2023년 포천 시청게시판에 있는 청소년 관련 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자체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타기관의 협력이 지속될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질문에서 저는 면접을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는 것을 찾아본 자료를 통해서 말했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년도를 이야기하자 면접관 중의 한분이 놀라는 표정을 지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오면서 잠깐 면접을 본 두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알게 된 사실은 남자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인원이였고 여자는 야간에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는 인원이였습니다.
정해 놓은 게임에 들어간 것처럼 생각이 들었습니다. 떨어진것 같다고 집사람에게 이야기 하자 집사람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50%확율같은데.. 그 이유는 직원들이지만 한사람은 전혀 그 일을 안해 본 사람이고 한사람은 경력자이지만 해가 바뀌면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기 위해 사람을 갈아엎을수도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집사람의 예견이 맞았습니다. 저는 면접에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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